경주 스테이 희재
熙빛나다
喜기쁘다
嬉즐기다
稀 드물다
'경주 스테이 희재'는 경주시 율동 근처에 경부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이주한 6채의 한옥 중 골목길 제일 끝에 위치한 제법 잘생긴 한옥입니다.
1981년에 지어진 42년된 구옥에서 느끼는 따뜻하고멋스러운 느낌에
현대적이면서 이국적인 감성의 옷을 덧 입힌 독채 감성 숙소로
희재의 담장 너머로 보이는 감나무 밭과산등성이 위를 날아다니는
패러글라이딩 풍경은 희재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힐링 포인트 입니다.
늦은 저녁 야외 자쿠지에 따뜻한 물을 받아 몸을 담그고있으면
마음의 고요와 함께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가질 수 있습니다.
희재를 좀 더 의미 있고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준 것은무엇보다 고재를 이용하여
침대를 만들고, 문을 만들고,씽크대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가구들 또한 고재로 만들어진 가구들로 모두 준비하였습니다.
예스러운 공간,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인
'희재'에서 뜻밖의 즐거운 일들이 많기를!어디서도 느끼지 못한 감동을 받기를!
사랑하는 이의 소중함을 더 많이 알게 되기를바라는 마음입니다.
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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